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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 사진은 마차에요. 마차에서 부터 발전해서 자동차 모형도 많습니다. 아주 최신모형은 없더라구요.
아래는 1930년대에 미국의 방송사 NBC에서 사용하던 마이크에요. ㅎㅎ
말고도 또 방영되었던 인기 만화 소개있고 그래요.
식재료, 식문화의 변화 코너에 있던 international food 섹션에 한국음식도 있답니다.
반가운 뽀로로 젓가락과 김치통 ㅎㅎ
아이들,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오는 사람들 정말 많구요. 미국 역사 잘 모르셔도 가변게 구경 가능한 섹션도 많아요.
아니, 오히려 무거운 주제보다 문화같이 친숙한 분야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.
또한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무대에서는 틈틈히 초청 강연도 펼쳐집니다.
출판기념 강연 하러 작가들이 오기도 하구요. 혹은 어떤 분야의 연구원들이 와서 간단한 강연을 하기도 해요.
이 박물관이 사랑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. ㅎㅎ
참고로 저희 부모님도 재미있게 보시더라구요~ ㅎㅎ
디씨에 얼마 안머물러서 박물관을 짧게만 보신다 하시면
자연사 박물관, 우주 항공 박물관, 아메리칸 히스토리 박물관, 갤러리 오브 아트 중에 선택하시면 후회 없으실 겁니다.
그럼 저는 다른 후기를 들고 다시 올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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