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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스 베가스에는 무제한 스시 뷔페집이 꽤나 많은편이에요. 그래서 저는 베가스에 가면 꼭 한끼는 스시집을 가곤 합니다.
대신에 무제한 이니 만큼 완전 고퀄리티의 스시를 상상하시고 가면 안되구요,
그냥 딱 무난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
양으로 가는 스시집~!
워낙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매년 새로 생기는 스시집도 많고 또 없어지는 집도 많아서...
저는 옐프에 찾아보고 리뷰를 보고 가는 편이에요.
그리고 저의 철학 아닌 철학은 호텔은 신축으로 뷔페도 새로 생긴곳으로~ 이기 때문에 ㅎㅎㅎㅎ
뷔페는 최대한 새로 생긴 집으로 가곤 합니다..
왜냐면 뷔페들이 새로 생겼을때는 음식도 잘 나오고 좋은데 점점 변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....
물론 안 그러고 계속 좋은 곳도 분명 있지만요!
제가 사는 지역이 아니고서는 잘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새로운 곳으로 가려고 한답니다.
그래서 가게 된 사카나! 라는 스시 무제한 집이에요. 한국 분이 운영하시는 가게인거 같더라구요.
종업원 분들도 한국분이 꽤 계셨고 티비도 한국 티비가 나오고 있었어요.
위치는 스트립 내에 있지 않고 우버를 타고 이동했습니다.
우버 X 기준으로 스트립에서 타서 10불~12불 사이로 나왔어요. 우버 풀이랑 크게 가격 차이가 없어서 그냥 X로 탔어요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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